백산린텍스

1993년 인공피혁 기포재인 부직포를 생산하여 스포츠화용으로 공급을 시작으로, 1997년 대한민국 최초 저중량 스펀레이스 부직포 제조 설비를 갖추고 유아용 물티슈 국내 보급을 주도하였으며 생리대 탑시트, 화장용 마스크자재, 클린징 티슈, 병원용 파프재 등의 소재를 개발 및 상업화함으로써 국민의 위생문화 발전을 주도하였습니다.

2000년에는 고중량 스펀레이스 부직포 설비를 투자하여 세계 최초로 스펀레이스 부직포를 기포로 하여 천연가죽의 밀도에 근접한 스포츠화 갑피의 성능을 만족하여 상업화에 성공하였습니다. 2001년 충청북도 오창과학단지내 오창공장에 본사를 이전하고 2006년 소재의 차별화 및 독창성을 이루고자 대한민국 최초 복합방사 부직포라인을 갖추었습니다. 최고를 위하여 항상 최초를 구상하고 실천하는 것은 백산린텍스의 끊임없는 도전 정신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백산의 기업이념과 문화에서 만들어졌습니다.

백산린텍스 전 임직원은 새로운 가치창조를 위하여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선택과 집중을 통하여 하고자 하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책임과 역할 수행에 만전을 기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아울러, 고객의 백산린텍스에 대한 관심과 신뢰에 보답하고자 기업 본연의 사명과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입니다.

• 인간 Human

  인간존중을 본으로 상호간에 신뢰화합하며
  자율과 창의로 자기 계발에 힘써,

• 고객 Customer

  고객을 위한 가치창출과 봉사로 기업본연의
  사명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 미래 Future

  미래를 향한 끊임없는 창조로
  생명력을 키워간다.

회사명	㈜백산린텍스
대표이사	전제형
주소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과학산업3로 50
창립년도	1993년 4월 25일
주요사업	인공피혁 기포재, 위생용, 화장품용, 의약품용 부직포 및 산업용 부직포